[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목포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열린 ‘2026 목포 유달산 봄축제’기간 동안 자원안보위기경보 발령에 따른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홍보를 중심으로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안보위기 상황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에너지 절약과 탄소 저감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등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행동 방안을 안내하며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알렸다.
행사 기간 동안 약 850명의 시민이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캠페인에 참여해 에너지 절약과 탄소 배출 저감 실천 의지를 다졌다. 현장 부스에서는 ▲탄소중립 O/X 퀴즈 ▲병뚜껑 창의 블록 만들기(폐플라스틱 활용 환경교육)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황규철 녹색에너지연구원장은 “자원안보 위기 시대에 에너지 절약 실천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녹색에너지연구원은 목포시로부터 탄소중립지원센터 운영을 위탁받아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정책 지원과 이행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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