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은 대기 중 온실가스 농도가 인간 활동에 의해 더 증가되지 않도록 순배출량이 0이 되도록 하는 것으로 '넷제로(Net-Zero)'라고도 부른다. 특정 기간에 인간 활동에 의한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 지구적 흡수량과 균형을 이룰때 탄소중립이 달성된다.
(독일) ’90년 比 55%→65%(’21.5)
(미국) ’05년 比 ’25년까지 26~28%→’30년까지 50~52%
(영국) ’90년 比 ’35년까지 78%(기존 ’30년까지 68% 목표 병행)
(일본) ’13년 比 26%→46%
애플, BMW, 구글, 월마트 등 330여 글로벌 기업들이 선언(‘21.10월 현재)
누적배출량(1951∼2018년) 기준 우리나라 비중 1%, 세계 13번째에 해당